

THE STORY BEHIND THE RESULT
사건의 흐름을 읽다
의뢰인이 마주한 문제
의뢰인 회사는 건물을 임차해 매장을 운영하면서 임대인이 약속한 철거와 수선이 이행되지 않았다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내부 집기를 직접 철거하는 데 비용을 지출했고, 다른 보수 문제와 손해도 함께 주장했습니다. 임대차계약서에 첨부된 약속이 실제 비용 부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쟁점이 되었습니다.
결과를 가른 쟁점
여러 손해를 한꺼번에 청구하더라도 각 항목이 같은 이유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은 계약상 약속과 실제 지출 내역을 살피고 집기 철거비 부분을 인정했습니다.
나머지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사례는 전체 공사 분쟁에서 전부 승소한 사건이 아니라, 특정 비용에 관한 권리를 확인받은 부분 성과입니다.

법무법인 해율과 함께한 대응
법무법인 해율은 임차 회사의 소송대리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소송에서는 임대인의 약정 내용, 의뢰인이 대신 실시한 철거와 그 비용이 다뤄졌습니다.
판결은 철거비 605만 원 및 지연손해금 지급을 명했습니다. 다른 손해까지 같은 근거로 인정됐다고 확대하지 않고, 문서와 지출이 연결된 해당 항목의 판단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판결 결과와 의미
법원은 철거비 청구를 인용했지만 나머지 청구는 기각했고, 전체 청구액 중 인정된 비중은 작았습니다. 소송비용도 의뢰인에게 대부분 부담시켰습니다.
그 한계를 포함한 상태에서, 입점 전 약정에 따라 대신 지출한 비용을 돌려받을 권리가 인정됐다는 점을 소개합니다. 공사비와 여러 손해 항목을 구분해야 함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A QUESTION FOR YOU
이런 상황이라면 함께 살펴보세요.
- 입점 전에 치워준다던 집기를 내 돈으로 철거했다면?
- 임대인의 수선 약속이 계약서에 남아 있다면?
- 보수비와 영업손실을 구분해 청구해야 한다면?
- 공사 약속을 지키지 않아 추가 비용이 생겼다면?
- 철거 영수증을 갖고도 비용을 돌려받지 못했다면?
- 임대차 종료 후 남은 공사비 분쟁을 정리하고 싶다면?
소개한 사례는 개별 사건의 결과입니다. 사실관계와 증거, 진행 단계에 따라 대응 방향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