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해율(대표변호사 임지석)은 지난 4일 광주 호텔 람에서 대학생을 대상으 로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인 ‘해율 대학생 홍보대 사’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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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서는 김앤장, 삼성 등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및 기업과 함께 청년들 의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씨드콥(청년교육사회적협동조합)의 이승환 이사장이 참석하여 축사와 이후 해율의 모든 교육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광 주 최대 셀럽이자 법무법인 해율 광주사무소의 홍보대사인 쥬니(활동명)가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자리를 빛냈다.

2023년 제1기 해율 대학생 홍보대사(해대홍)는 광주·전남권 소재 대학생 16명을 선발하고 4인 1팀으로 구성하여 올해 12월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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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홍보대사는 ▲ 법무법인 해율 홍보를 위한 유튜브 영상 제작 및 블로그 운 영 ▲ 인스타그램 카드 뉴스 제작 ▲ 기타 봉사활동 등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며, 대학생의 시각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세우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법무법인 해율은 대학생 홍보대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 하며, 야구장 관람, 모의재판, 법정 드라마 촬영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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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종료 후 최우수 활동자 및 팀에게는 인턴십 기회 제공 및 포상금을 지급하며, 매월 우수활동자에게도 플랜티어학원(원장 이윤우)의 후원으로 플랜티어학원 현장 무료수강권 및 교재, 시원스쿨 온라인 강의 무료수강권을 지급한다. 또한 활동 우수자 에게는 법무법인 해율 계열사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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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대식을 통해 국내에는 10여 개의 로펌 서포터즈가 시작하게 되었고, 광주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로펌 서포터즈는 법무법인 해율이 최초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2022 광주 청년주간을 기획했던 장초롱 감독의 사회로 2시간 여의 관계 형성 시간과 함께 홍보대사 대학생들에게 위촉장 수여 및 기념품 전달 등 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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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석 대표변호사는 “대학생 특유의 열정을 아낌없이 발휘하길 바라며, 서포터즈 기간 내 여러 활동이 학생들의 대학 생활에 있어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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