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YUL LAW FIRM INTRODUCE
전국 2개 선정 – 서울1, 부산1
깊은 신뢰로 중소기업의 우산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해율은
법무법인 해율은 전문 영역을 구축하면서도 공익을 위한 따뜻함이 있습니다.
공익성이 강한 광주 10대 폭행살인사건, 산후조리사의 생후25일 아기 폭행사건, 성남어린이집사건 등을 무료변론 하였고,
이후에도 TLX사건, 원카 소송 등 집단적 공익사건이나 제10회 변호사시험 코로나 응시생 사건을 담당하여 기록적인 결과를 이루어 내었습니다.
또한 해율은 지방에서도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에 ‘해율 네트워크’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법률로써 연결하는 허브(Hub)가 되고자 합니다.
변호사 2만5000여명 중 2만여명이 서울에 적을 두고 있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집적 이익과 전문성이 지방에서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해율은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서울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다수의 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큰 시각에서 보면 법률서비스 역시 사회의 지식기반시설에 해당하므로 서울 서초 본원에서의 시스템과 법리적 대응을 최대한 유사한 수준으로 각 지역에서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로펌도 성장하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건강한 자본주의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율은 복잡한 기업 사건 이나 민사사건 뿐 아니라 일상에서 발생하는 성범죄,
교통사고 관련생활 범죄와 이혼, 재산분할, 상속 사건까지 대부분의 영역에서
압도적인 승소 사례를 보유함으로써,
의뢰인에게 큰 신뢰를 받으며 대한민국 모든 매체를 통해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율은 대한민국의 100개가 넘는 기관과 기업, 공인들의 자문 및 법률 대리를 진행함으로써, 그 시스템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해율은 사회와 동반성장하기 위하여 내부의 지원센터를 통해 일반 생활 범죄 등 에 있어 수임료를 감면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