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STORY BEHIND THE RESULT
사건의 흐름을 읽다
의뢰인이 마주한 문제
마스크 생산을 위해 제조 설비 세 대를 구입한 의뢰인은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상대방의 수리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자 의뢰인은 설비 구입에 지출한 금액을 돌려받기 위한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고가의 설비를 구입했지만 사업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해결을 위해 짚은 쟁점
상대방은 고장의 원인이 매수인의 작동 실수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따라서 고장이 있었다는 사실만 보여 주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설비를 인도받기 전부터 하자가 존재했는지, 사용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인지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를 법원이 판단할 수 있는 자료로 설명해야했습니다.

법무법인 해율의 대응
법무법인 해율은 설비 인도 전후의 사정을 검토하고 감정을 신청하였습니다. 특히 하자의 존재 시점과 원인을 밝힐 수 있도록 감정 사항을 구성하였습니다. 감정 과정에서 제조 설비에 본래부터 하자가 있었다는 의견을 확보하여 의뢰인의 청구를 뒷받침하였습니다.
판결 결과와 의미
법원은 피고 중 한 명에게 6 억 3,300 만 원과 지연 손해 금의 지급을 명하였습니다. 나머지 청구와 다른 피고에 대한 청구는 기각되었지만, 고가 설비의 하자와 관련하여 상당한 금액의 배상을 인정받았습니다. 책임 소재가 기술적인 사실에 달린 분쟁에서는 감정의 질문과 입증 방향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A QUESTION FOR YOU
이런 상황이라면 함께 살펴보세요.
- 큰돈을 들인 설비가 약속한 성능을 내지 못한다면?
- 납품업체가 고장을 고쳐주지 않아 가동에 차질이 생겼다면?
- 설비 대금과 별도로 손해까지 청구할 수 있을지 고민된다면?
- 반복된 수리에도 같은 문제가 계속된다면?
- 계약서의 사양과 실제 납품된 장비가 다르다면?
- 검수 기록과 수리 내역으로 업체의 책임을 묻고 싶다면?
소개한 사례는 개별 사건의 결과입니다. 사실관계와 증거, 진행 단계에 따라 대응 방향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