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해율 중소기업지원센터

법무법인 해율은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 경영지원단'과 소기업·소상공인의법률 분쟁·소송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서울 소재 로펌입니다
(전국 2개 선정 – 서울1, 부산1)

깊은 신뢰로 중소기업의 우산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해율은 헤럴드·중흥건설·롯데 후지필름·현대켐·넥서스파마·링글·국회입법처·서울대 산학협력단 등의기업·기관 자문 로펌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형 기업들과의 경험을 통해 100여개의 중소기업 및 기관의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건강한 자본주의의 이념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해율은 이러한 이념을 바탕으로 로펌 내부의 중소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수임료 감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업무영역

•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모든 법률 분쟁 사건